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CJ 회장 손경식 신년사, "초격차 경쟁력 있어야 복합 위기에서 성장 지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5-01-02 09:3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초격차 경쟁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손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성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은 각 사업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며 “근본적 경쟁력 없이 단기적 대응에만 급급하면 대내외 경영환경이 변화할 때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CJ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9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경식</a> 신년사, "초격차 경쟁력 있어야 복합 위기에서 성장 지속"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이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초격차 경쟁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 CJ그룹 > 

그는 “각 사업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뿌리깊게 확보하고 있을 때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두 가지 과업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과 각 사업의 잠재적 기회 발굴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우리 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뷰티 분야에서 글로벌 확장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국내 사업에서 내실을 다지며 글로벌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의 각 사업들을 보면 기회가 열려 있는 사업들이 많고 커다란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사업들이 있다”며 “철저히 준비된 자세로 성장의 기회를 미리 포착하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