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시프트업 주식 43% 풀린다, 예탁원 "1월 57개사 4억5천만주 의무보유 해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31 10: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해 1월 시프트업 주식이 시장에 대거 풀린다.

예탁결제원이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달 국내 상장사 57곳의 4억4648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시프트업 주식 43% 풀린다, 예탁원 "1월 57개사 4억5천만주 의무보유 해제"
▲ 31일 예탁원은 1월 의무보유해제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1월 코스피시장에서 4개사 7122만 주가 해제된다. 

주성코퍼레이션 주식 1600만 주는 9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30.30%다.

시프트업 주식 2520만9815주는 11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43.21%에 이른다.

대유에이텍 주식 800만9151주과 산일전기 주식 2200만6600주는 각각 19일과 29일 풀린다.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각각 17.13%와 72.28%다.

코스닥에선 53개사 3억7526만 주가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12일 아이진(20.54%)과 헝셩그룹(26.17%), 15일 에닉(74.55%)과 에이치피에스피(39.42%), 16일 한울소재과학(26.84%), 19일 씨앤티85(35.85%)과 온코닉테라퓨틱스(20.95%), 24일 쓰리에이로직스(27.94%)와 애드바이오텍(24.55%), 26일 엠에프씨(21.31%)와 파인메딕스(22.16%), 현대힘스(73.79%), 28일 성일하이텍(32.30%) 등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