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HD현대미포 조선소서 잠수사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올해 두 번째 사망사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30 17:2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미포에서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울산 동구에 위치한 HD현대미포 1안벽 인근 바다에서 협력업체 소속 잠수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소방구조대에게 발견됐다.
 
HD현대미포 조선소서 잠수사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올해 두 번째 사망사고
▲ HD현대미포 협력업체 소속 잠수사 1명이 30일 오후 HD현대미포 1안벽 인근 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구조대원 모습. <울산소방본부>

사망자는 건조 중인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하부를 검사하기 위해 오전 11시30분 경 입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미포 측은 "유가족에 진심으로 깊은 위로를 전하며 관계기간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내 전 공정에 걸쳐 안전 관리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정립해 사고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미포에선 이달 들어서만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HD현대미포 조선소에서는 18일 직원 1명이 도크에서 자재를 옮기는 작업 도중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 날 사망했다.

해당 사고로 HD현대미포의 8년 연속 무재해 기록도 깨진 바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