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기획재정부 내년 1월 22년 만에 원화 표시 외평채 발행, 연간 20조 한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26 20:3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가 22년 만에 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원화 표시 외평채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연간 발행한도는 20조 원으로 전액 1년물로 발행된다.
 
기획재정부 내년 1월 22년 만에 원화 표시 외평채 발행, 연간 20조 한도
▲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부터 외평채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외평채는 원화 값 안정을 목표로 정부가 조성한 외국환평형기금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화와 원화 자산으로 구성된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달러를 팔고 반대의 상황에서는 원화 자산으로 달러를 매입해 외환시장 변동성을 줄인다.

이번에 발행되는 외평채의 입찰일은 내년 1월24일이다.

기재부는 내년 1분기에 발행 물량의 12%를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 상반기 예정 발행물량은 40~45%다.

원화 외평채를 발행하는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