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해경과 산림청에 수리온 2대 추가 납품 계약, 2027년 12월 공급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해경과 산림청에 수리온 2대 추가 납품 계약, 2027년 12월 공급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납품한 관용헬기 모습.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3일 조달청과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 1대와 산림청 헬기 1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 헬기는 수리온 기종으로, 최첨단 탐색레이더(AESA)가 장착돼 해상표적탐지 임무가 가능하다.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제빙∙방빙장치, 호이스트, 탐조등 등이 탑재돼 수색구조용으로도 운용된다.

산림헬기는 대형 산불진화 임무 성능향상을 위해 새로 개발 중인 담수 능력 2.5톤 이상인 FT3000 물탱크가 적용되고, 야간투시장치 기능 강화, 신규 비전 시스템(EVS) 장착 등을 통해 산불진화, 산악구조, 화물공수, 방제 등 산림 4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계약한 헬기는 3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27년 12월 각 기관에 납품된다. 지금까지 해양경찰청은 모두 9대, 산림청은 총 4대의 수리온을 도입했다.

KAI는 올해 총 3대의 관용헬기를 포함해 현재까지 경찰, 해경, 소방, 산림 버전의 총 35대의 수리온 관용 헬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 정부기관 헬기는 모두 120여 대로 그중 국산헬기는 28%를 점유하고 있다.

수리온은 지난 22일 이라크에 2대 첫 판매를 달성하며 수출 물꼬를 텄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