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관광명소 육성 및 관광 활성화 나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2-23 17:2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관광명소 육성 및 관광 활성화 나서
▲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한국관광공사,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및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양호진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 본부장,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 본부장,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 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디에프>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및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통합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VK) 얼라이언스 공식 회원사로 신세계면세점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VK 얼라이언스는 비지트코리아를 활용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으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신설된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양호진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 본부장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 부장,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객 유치 확대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내년 연말까지 쇼핑과 문화를 연계한 한류 콘텐츠 홍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글로벌 마케팅 등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내년 1월31일까지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쇼핑 여행지’를 주제로 특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쇼핑과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콘텐츠와 쇼핑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고 신세계디에프는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할인 쿠폰과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VK 회원 전용팩과 구매 금액별 쇼핑 바우처도 증정한다. VK 회원가입 후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신세계면세점 또는 신세계백화점 고객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의 쇼핑 관광을 대표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그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한국을 세계적 쇼핑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