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GS리테일 주가 장중 약세, 인적분할 뒤 거래 첫날 역대 최저가까지 내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23 11:1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 주가가 인적분할 뒤 거래 첫날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5분 코스피시장에서 GS리테일 주식은 기준가(1만9800원)보다 9.70%(1920원) 떨어진 1만7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리테일 주가 장중 약세, 인적분할 뒤 거래 첫날 역대 최저가까지 내려
▲ GS리테일 주가가 인적분할 뒤 거래가 재개된 첫날인 23일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7.07%(1400원) 내린 1만84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주가가 1만6200원까지 내리면서 역대 최저가를 보이기도 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은 편의점시장의 높은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호텔사업부 분할 전 기준 주가(2만3천 원)와 비교해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GS리테일 주식은 11월28일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한 달여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GS리테일은 앞서 6월 유통사업부문인 GS리테일과 호텔사업부문인 GSP&L로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복잡한 사업구조를 벗어나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분할기일은 12월1일, 분할비율은 0.81대 0.19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36만 원대 하락, 미국과 유럽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대만 미국과 'TSMC 투자 확대' 무역 합의에 갑론을박, "한국보다 불리한 조건" 비판도
중부발전 중동 태양광 사업 본격화, 이영조 통폐합 앞두고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 다져
[1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저도 (단식) 해 봐서 아는데 건강이 최고다"
현대건설 향해 커지는 원전 기대감, 이한우 국내외 대형 일감 잡기 담금질
현대로템 모로코에 철도 이어 K2전차까지 공급하나, 이용배 아프리카·중남미로 전차 수출..
기업은행 행장 공백 속 노사 갈등 격화, 300조 생산적금융 차질 우려 커진다
투자은행 "퀄컴 AMD '삼성전자 파운드리' 진지하게 고려", TSMC 3나노 생산 한..
BYD코리아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출시 임박, 또 구형 모델 판매 논란 빚나
IBK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생산량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탓"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