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iM증권 "고영 목표주가 하향, 해외시장 확대 기반한 성장 기대감은 유효"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23 10:4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3차원(3D) 검사장비제조업체 고영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3일 고영 목표주가를 기존 1만7500원에서 1만2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iM증권 "고영 목표주가 하향, 해외시장 확대 기반한 성장 기대감은 유효"
▲ iM증권은 23일 고영 목표주가를 1만2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영>

직전 거래일 코스닥시장에서 고영 주식은 8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고영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최근 3년 평균인 37.9배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낮췄다.

이 연구원은 다만 목표주가를 하향하면서도 고영의 해외진출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고영의 뇌수술용 의료로봇 '카이메로'가 내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DMA)의 승인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승인 뒤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10대와 5대 이상 판매가 가능하다"며 "뇌수술용 의료 로봇의 평균 판매단가는 약 100만 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고영의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고영의 '스마트팩토리솔루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인공지능(AI)으로 검사결과를 저장·분석하는 자동화공정 관리 기술이다.

미국 정부가 제조업 공장을 자국으로 이전·설립 장려하는 흐름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제조업 강화정책으로 미국 고객사 수요가 증가했다"며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