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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2차 분양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1-25 1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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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이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대림산업은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견본주택을 열었다.

  대림산업,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2차 분양  
▲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투시도.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 84㎡, 모두 491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가 위치한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5㎞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단지 북쪽에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로 오가기 쉬우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깝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1㎞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다산신도시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된 지역인 만큼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체육공원(예정), 왕숙천 수변공원 등도 도보권에 자리잡고 있다.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미금중을 비롯해 단지 반경 1㎞ 이내에 초·중·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도 차단했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3년 동안 전매가 제한되고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수월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기존 전매제한이 3년인 공공분양으로 이번 11.3부동산 규제에 큰 영향이 없다”며 “1순위 청약 역시 무주택자만 적용되는 데다 분양가도 인근 민간아파트 단지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약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특별공급 청약을 받으며 12월7일에 1순위, 8일에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이 12월5일이고 일반이 16일이다. 계약은 2017년 1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있고 입주는 2019년 7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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