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이재명 37%로 홍준표 한동훈 제지고 1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20 10:5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7%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제지고 1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 뒤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5%,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3%,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각각 1%였다.

이 대표는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다른 대선주자들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19%로 한 전 대표(9%)와 홍 시장(8%)보다 두 배 이상 앞섰다.

윤 대통령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대 이상에서도 이 대표가 21%의 지지를 얻어 한 전 대표(10%)와 홍 시장(5%)의 지지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9%였다.

보수층에서는 홍 시장이 15%, 이 대표 13%, 한 전 대표 12% 등으로 지지세가 나눠졌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64%였다.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7%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제지고 1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홍준표 대구시장.

지지정당별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9%가 이 대표를 차기 대선주자로 선택해 지지세가 모아진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 시장 18%, 한 전 대표 16%,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등으로 나눠졌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KillM
국민의 간절한 바램은 12가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은 국제적 망신이자 수치가 될 것 입니다.
   (2024-12-20 11: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