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해상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증권가 "배당 어렵다" 목표주가 낮춰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20 10:3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 배당주인 보험 업종임에도 향후 배당이 힘들 거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현대해상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증권가 "배당 어렵다" 목표주가 낮춰
▲ 향후 몇 년 동안 배당이 불가능할거란 전망에 20일 장중 현대해상 주가가 내리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3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해상 주식은 전날보다 9.25%(2450원) 내린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81%(480원) 낮은 2만602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한때 2만395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썼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현대해상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4만2800원에서 2만6900원으로 내렸다. 

이 연구원은 “금리하락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실 확대와 해약환급준비금 증가로 올해는 배당을 하지 못할 것”이라며 “현재의 제도개선 방향성에 큰 변화가 없다고 보면 2025년 이후에도 2~3년 동안 배당재개는 어렵다”고 바라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