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점검 직원 사망, 가스 누출 추정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13 11:0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3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2분쯤 충남 당진 송악읍 당진제철소에서 설비 점검 중이던 A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설비 담당 직원인 A씨는 당시 제강공장 외부 설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나갔다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점검 직원 사망, 가스 누출 추정
▲ 충남 당진 송악읍에 있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12일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경찰 조사 결과, 사고가 난 곳은 지난달 가스 유출 현상이 발생한 적이 있던 곳으로 A씨 혼자 작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질식에 따른 사망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회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