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효성화학 주가 장중 15%대 급등, 특수가스사업부 효성티앤씨에 9200억 매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13 10:0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화학 주가가 장중 15%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기준 효성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5.02%(6750원) 급등한 5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화학 주가 장중 15%대 급등, 특수가스사업부 효성티앤씨에 9200억 매각
▲ 13일 장중 효성화학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효성티앤씨(4.42%)는 이사회를 열고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매각 가격은 9200억 원이다.

효성화학은 이번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효성티앤씨는 삼불화질소(NF3)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는 반도체웨이퍼 이물질을 제거하는 삼불화질소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7월 IMM프라이빗에쿼티(PE)·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1조1천억 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나 이후 가격협상이 결렬돼 매각을 철회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