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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금호석유화학그룹, '그룹 ESG협의체' 중심 환경·안전관리체계 고도화"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3083837_11239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한 석유화학 공장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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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금호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그룹 ESG협의체’를 구성, 각 사의 안전·환경 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통의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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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는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계열사 별 안전·환경 관련 통합 데이터를 담아 관련 정보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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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열사는 환경경영 고도화를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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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은 사업장 내 악취유발 물질과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관리 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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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1공장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유발 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습식세정장치를 설치 중이며, 여수1·2공장 플레어 스택에서 발생한 배출가스의 불완전 연소를 방지하기 위한 발열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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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은 2공장 증설 과정에서 폐수에서 유기물질을 회수·추출해 제품생산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정을 올해 하반기 완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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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및 악취 발생 개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 배출원 관리 시스템(LDAR)을 2025년 완료를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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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요 제품군에 전과정 평가(LCA)를 실시,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전략을 수립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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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안전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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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전남 여수와 울산 사업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기반 안전환경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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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과 고위험 장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CCTV를 설치해 화재, 가스누출,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작업자 보호구 착용상태 파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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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스마트 안전모, 웨어러블 카메라 등 작업자 착용형 장치 도입도 검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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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은 유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위험성을 평가함으로써 현장의 위험을 낮추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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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각 실무자들로 구성된 안전환경 회의를 매월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사업장의 안전환경 현황 및 관리 기준을 점검한다.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안전 체험 교육도 직접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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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은 기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신규공장인 2공장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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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장 시운전 단계에서 모든 작업에 ‘시운전 작업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조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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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 안전요원을 증원해 작업별 불안전 요소를 없애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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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은 2023년부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잠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의 정착화를 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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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정비기간에 집중적으로 캠페인과 협력업체 안전간담회 등을 실시한다. 또 안전환경보건(SEH) 시스템구축도 완료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