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에 속도를 낸다.<br />
<br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열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당국 제4인터넷은행 인가 심사 속도 내, 19일 접수 일정 확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2170409_107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열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날 설명회에는 핀테크기업 5곳, IT기업 5곳, 금융사 19곳, 법무법인 4곳, 회계법인·컨설팅사 4곳, 컨소시엄·금융 관련 협회 7곳 등 모두 44곳의 관계자 105명이 참석했다.<br />
<br />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 추진배경과 중점 심사 사항, 관련 법규에 따른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인가 심사 기준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br />
<br />
인가 심사의 기본방향으로는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 가능한 혁신적 사업모델 제공 여부 △포용금융에 바탕한 지속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br />
<br />
또 기존 인터넷은행3사의 자본금 수준을 고려해 충분한 자본력과 대주주로부터 추가 자금조달 등을 통한 안정적 시장안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밝혔다. 기존 금융권에서 자금공급이 충분하지 못했던 고객, 지역 등에 관한 포용 여부 등도 평가한다.<br />
<br />
금융당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19일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일정을 확정해 발표한다.<br />
<br />
금융당국은 “인가 신청 희망사업자는 2025년 1월10일까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인가 관련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며 “주요 질의는 2025년 1월 말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