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 제4인터넷은행 인가 심사 속도 내, 19일 접수 일정 확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금융당국 제4인터넷은행 인가 심사 속도 내, 19일 접수 일정 확정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핀테크기업 5곳, IT기업 5곳, 금융사 19곳, 법무법인 4곳, 회계법인·컨설팅사 4곳, 컨소시엄·금융 관련 협회 7곳 등 모두 44곳의 관계자 105명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 추진배경과 중점 심사 사항, 관련 법규에 따른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인가 심사 기준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인가 심사의 기본방향으로는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 가능한 혁신적 사업모델 제공 여부 △포용금융에 바탕한 지속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또 기존 인터넷은행3사의 자본금 수준을 고려해 충분한 자본력과 대주주로부터 추가 자금조달 등을 통한 안정적 시장안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밝혔다. 기존 금융권에서 자금공급이 충분하지 못했던 고객, 지역 등에 관한 포용 여부 등도 평가한다.

금융당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19일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일정을 확정해 발표한다.

금융당국은 “인가 신청 희망사업자는 2025년 1월10일까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인가 관련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며 “주요 질의는 2025년 1월 말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