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산업, 보통주 1주당 신주 0.1주 배정하는 무상증자 시행하기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12 11:5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산업이 무상증자를 시행한다. 

동원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 보통주 1주당 신주 0.1주 배정하는 무상증자 시행하기로
▲ 동원산업이 밸류업 계획을 일환으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무상증자에 따라 동원산업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3602만 주에서 3962만 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5년 1월2일이다.

동원산업은 11월 미래 사업 성장 가속화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 실행 계획으로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한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 실시, 반기 배당 도입, 배당성향 최대 30% 확대 등을 제시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