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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12-12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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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의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과 프로젝트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담당(왼쪽)과 황규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오른쪽)이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 시상식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협력과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키즈토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7개월 만인 올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담당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국내외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적 가치와 재미,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자는 방향성에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키즈토피아를 글로벌 대표 키즈 서비스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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