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LG그룹 정보통신(IT) 계열사 LG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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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가 연달아 LG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1222532_124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1일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나이스신용평가도 LG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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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수시평가를 통해 LGCNS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일, 한국신용평가는 9일 신용등급 전망을 올려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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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용평가사가 LG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바꾼 것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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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전망은 향후 신용등급의 변동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전망 상향은 LGCNS의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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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신용평가사는 전망 상향 이유로 △높은 수주실적과 우수한 사업경쟁력 △지속적인 매출 확대 △탄탄한 재무안전성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역량 등을 꼽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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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LGCNS의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시장 경쟁력, 클라우드 기반 대외사업 경쟁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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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재무지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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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말 기준 LGCNS의 부채비율은 98%다. 기업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부채비율은 통상적으로 200% 미만이면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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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LGCNS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영상황에서도 사업 경쟁력과 탄탄한 재무안정성으로 15년만에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