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내년 상반기 대형기 3대 도입, 화물 사업 경쟁력 강화 구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11 10:3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대형기 도입을 통해 항공화물 사업 비중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상반기 중으로 B777-300ER 2대와 A330-200 1대를 추가 도입해 하계 일정터 유럽 4개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캐나다 밴쿠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노선에 신규 취항해 화물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내년 상반기 대형기 3대 도입, 화물 사업 경쟁력 강화 구상
▲ 티웨이항공이 대형기를 도입하며 항공화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B777-300ER 항공기는 A330-200 항공기보다 벨리 카고 스페이스(여객기 하부 화물칸)를 30% 이상 더 활용할 수 있어 사업 화물 사업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다.

내부적으로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출발 판매 방식을 직접 판매 체제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화물사업 매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대형기 도입을 통해 유럽 장거리 노선 다각화와 화물 운송량 확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 약 3200톤, 2019년 약 3700톤에 불과했던 운송량이 2022년 약 7800톤, 2023년 약 1만6800톤으로 늘었다. 2018년과 비교하면 약 5.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중대형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은 현재 빼놓을 수 없는 티웨이항공의 유의미한 사업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중대형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노선 다각화를 통해 앞으로도 항공 화물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등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