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기재부·국토부 주택 공급상황 점검, "8·8 대책 후속조치 차질없이 이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2-10 16: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기존 주택공급 확대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기재부와 국토부는 10일 ‘제10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개최했다.
 
기재부·국토부 주택 공급상황 점검, "8·8 대책 후속조치 차질없이 이행"
▲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0일 열린 제10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태스크포스 회의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공동주재로 열렸고 기재부, 국토부 외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국토부의 부동산 시장 점검 내용을 보면  10월 서울아파트 매매거래량 4천 건은 올해 고점인 7월 9518건보다 58% 감소했다. 12월1주차 주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04%,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도 0.02%를 기록하는 등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 차관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안정적 주택공급이 부동산 시장 안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와 역대 최대수준인 내년 공공주택 물량 25만2천 호 공급 등 정부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과제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진 차관은 "11월5일 수도권 그린벨트를 활용한 신규택지 5만 호 발표에 이어 27일 3만6천 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발표를 통해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을 확보했다"며 "노후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과 주택정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뉴:빌리지' 선도사업 30곳 내외를 올해 말까지 선정하는 등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8.8 공급 대책은 발표 이후 비아파트 6년 단기 등록 임대를 허용하는 민간임대주택법의 개정이 완료됐고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및 공공지원 강화를 위한 ‘재건축 촉진법’ 제정안을 발의하는 등 주요 정책과제도 대부분 완료됐다"며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 등 올해 안에 계획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그밖에도 재건축 패스트트랙과 온라인 총회 개최·의결 도입 등을 담은 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비사업 현장에서 효과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