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샤오미 전기 SUV 'YU7' 내년 출시 정식 발표, CATL 배터리 탑재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12-10 11:4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샤오미 전기 SUV 'YU7' 내년 출시 정식 발표, CATL 배터리 탑재
▲ 샤오미가 내년 중반에 전기 SUV인 YU7(오른쪽)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왼쪽 차량은 전기 세단인 SU7. <샤오미>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샤오미가 전기차 ‘YU7’을 내년에 출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YU7을 2025년 6~7월에 출시하겠다고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전했다. 

샤오미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접수한 차량 사양을 보면 YU7은 CATL 배터리를 탑재하며 최대 시속 253㎞로 주행한다. 

레이 쥔 샤오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보다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주요 사양을 조기에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샤오미는 올해 3월28일 회사의 첫 전기 세단인 SU7을 스탠다드와 프로 그리고 맥스 버전으로 나눠 중국에서 출시했다. 

SU7 시리즈는 이후 수요가 폭증해 당초 연간 목표 출하량이었던 10만 대가 13만 대로 상향 조정됐다. 샤오미는 성능을 높인 SU7 울트라 모델도 올해 10월 공개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샤오미가 YU7 가격대를 SU7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출 것이라고 바라봤다. SU7 기본 모델의 시작 가격은 21만5900위안(약 4257만 원)이다. 

레이 쥔 CEO는 작년 SU7 출시 행사에서 “포르쉐와 테슬라에 버금가는 자동차를 만들고자 한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