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정세 대한전선 에너지해외사업부 상무(오른쪽), 로타 메델리우스-브뤠데 스웨덴 전력청 사장(가운데)가 전력망 구축사업 계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전선>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재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불닭볶음면 부러운 오뚜기 미국에 공장 짓다, 함영준 '트럼프 관세'에 현지화 승부 |
'ESG 우등생' 오뚜기 지배구조도 투명하게, 함영준 이사회 의장 분리는 언제 결단할까 |
오뚜기 '장자 승계'한 함영준, 3세 경영은 함윤식 함연지 '남매 체제'로 가나 |
[리얼미터] 3자 대결, 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 |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솔루션 12일부터 도입, "유심 실물 교체와 같은 효과" |
국민의힘 김문수 선관위에 대선후보 등록, 당원 투표로 '후보 교체' 시도 무산 |
대만 언론 "한미반도체 TC본더 중국 공급 막혀", 한미 "답을 드릴 수 없다" |
신협은 '글로벌'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 서민금융 쌍두마차 상반된 브랜드 전략 왜 |
이재명에 김문수 한덕수까지, 정치테마주 롤러코스터 '점입가경' |
SK텔레콤 해킹사고로 통신업계 판도 흔들, KT LG유플러스 추격 급물살 |
중국 미국과 'AI 패권 전쟁'에 승기 노린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력은 한계 |
조기 대선에 숨어 있는 쟁점 '고령 리스크', 국힘 김문수는 어떻게 대응할까 |
마뗑킴·마르디·마리떼 로고만 봐도 산다, '3마 브랜드'가 MZ 사로잡은 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