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국내 소비자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왜 교체 안할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1-23 11:4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회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을 다른 삼성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때 사용자에 제공되는 보상 신청이 11월에 마감된다.

  국내 소비자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왜 교체 안할까  
▲ 삼성전자가 리콜하는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고 갤럭시S7 또는 갤럭시노트5로 교환하는 소비자에 통신비를 지원하고 내년에 출시되는 신제품을 구매할 때 잔여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12월부터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는 사용자는 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갤럭시노트7 반납을 앞당겨 연말까지 전량을 회수하겠다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이런 대응을 내놓았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국내 회수율은 50% 정도에 머물고 있다. 미국에서 11월 초까지 85%의 회수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하다.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1만분의 1 미만으로 낮은데다 대체할만한 모델을 찾기 어렵고 구매처에서 직접 교환해야 하는 등 불편을 이유로 제품 반납을 미루고 있다.

삼성전자가 혜택 제공기간을 제한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 반납에 속도를 내겠지만 보상기간이 끝날 경우 12월부터 다시 회수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까지 갤럭시노트7 반납 신청서를 작성한 사용자는 12월에 제품을 교환해도 혜택을 소급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