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전자금융업자 대상 내부통제 워크숍 열어,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09 16:2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와 같은 미정산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건전경영 강조 워크숍이 열렸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전자금융업자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담당자 등 220명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전자금융업자 대상 내부통제 워크숍 열어,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 금융감독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전자금융업자 대상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자금융 업계 전반 건전경영 및 법규준수 인식을 높이고 중소형 전자금융업자에서 드러난 불법행위 등을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금융감독원은 현장검사 및 상시감시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와 내부감사협의제 점검과제를 워크숍에서 전체 전자금융업자와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가맹점 심사 및 관리 미흡으로 인한 불량 가맹점의 불건전 영업 행위 사례도 소개됐다.

전자금융업자가 건전경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근 추진한 제도 개선 내용과 취지 설명도 진행됐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제도 개선 방향을 충분히 사전 공유함으로써 전자금융업자의 건전경영 및 법규준수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