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CU, 가맹 점포 수익성 향상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 체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09 14:4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가맹 점포의 수익성 향상에 나선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9일 전국 가맹점의 수익 향상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상생안)'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CU, 가맹 점포 수익성 향상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 체결
▲ CU가 전국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체결하며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했다. < BGF리테일 >

상생안에는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특히 신상품 발주 부담을 줄이고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포당 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는 ‘신상품 도입 지원 제도’와 연간 최대 600만 원을 지급하는 ‘폐기 지원금 제도’를 운영한다. 장기간 판매되지 않은 상품의 반품을 지원하는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 제도’를 통해 연 최대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점포 기본기 향상을 위한 고객만족조사 인센티브와 가맹점주 대출 금리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펀드도 포함됐다.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점포당 최대 1억 원 대출에 대해 연 2%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보험 7종 무료 가입, 노무·법무·세무 상담, 장기 운영점 혜택, 경조사 지원 등의 복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심재준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에 중점을 둔 수익 향상 상생지원안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이끌고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