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반도체업종 약세에 하락,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매물 유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06 08:4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8.33포인트(0.55%) 하락한 4만4765.71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반도체업종 약세에 하락,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매물 유입
▲ 현지시각으로 5일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38포인트(0.19%) 내린 6075.11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4.86포인트(0.18%) 낮아진 1만9700.26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증시는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반도체업종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 약세를 보였다. 

6일 발표되는 11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도 반영됐다. 이는 12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고용지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86% 하락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에서 TSMC(1.80%)와 시러스로직(0.25%)을 제외한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엔비디아(-0.05%), 인텔(-5.28%), 시노십스(-12.37%), ARM(-2.37%), 마이크론(-2.26%), AMD(-1.83%), 퀄컴(-1.29%),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5.04%), 램리서치(-3.90%), ASML(-1.17%) 등의 주가가 내렸다. 

테슬라(3.23%) 주가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로보택시사업이 트럼프 행정부 아래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하자 상승했다. 이에 알파벳(-1.01%), 우버(-9.60%), 리프트(-10.09%) 주가가 빠졌다. 

애플(0.01%) 주가는 유비에스(UBS)가 아이폰 수요가 약하다는 점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지만 폭스콘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강보합으로 장을 끝냈다. 

마이크로소프트(1.19%), 아마존(1.10%) 주가는 상승했고 메타(-0.79%) 주가는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경계심리와 랠리 피로감으로 한 차례 쉬어갔다”며 “11월 미국 비농업고용 지표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률 및 시장금리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