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한국GM 노조 5~6일 이틀간 부분파업, "윤석열 정권 퇴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2-05 14: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GM 노동조합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며 5일부터 이틀 동안 부분파업을 벌인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확대운영회의를 열어 이틀간 오전 근무조와 오후 근무조 매일 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기아 한국GM 노조 5~6일 이틀간 부분파업, "윤석열 정권 퇴진"
▲ 현대차 노조가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이에 따라 오전 근무조는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근무조는 오후 10시20분부터, 사무직은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파업을 진행한다.

한국GM 노조도 5~6일 이틀 동안 전·후반조 각각 2시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기아 노조는 5~6일 확대 간부 2시간 파업을 진행한다. 확대간부만 부분파업에 들어가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노조의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는 4일 '내란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모든 조합원에게 5~6일 주야 2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하라는 투쟁지침을 내렸다.

윤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는 때는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이 1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