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10만 달러로 상승 전망, "한국 비상계엄 사태 영향 만회할 것"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12-04 11:5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는 10만 달러를 돌파하기 위해 필요한 ‘건강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이끌었지만 앞으로 시장에 반영될 여러 호재가 이런 영향을 만회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졌다.
 
비트코인 시세 10만 달러로 상승 전망, "한국 비상계엄 사태 영향 만회할 것"
▲ 비트코인 시장에 앞으로 여러 호재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를 만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 “비트코인 시세가 12월 초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10만 달러 돌파를 이끌 여러 촉매제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최근 시세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는 분위기가 관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투자심리를 고려하면 최근 이어진 가격 하락은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달러대에 등극하기 위해 필요한 건강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가 비트코인 시장에 일시적 하락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앞으로 시세에 반영될 만한 여러 호재를 고려한다면 투자심리에 나타난 단기적 변동성은 충분히 만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스트래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트코인 자산 보유 가능성 등을 예시로 들었다.

트럼프 차기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 가능성에 이어 중동에서 비슷한 흐름이 감지되는 점도 향후 시세 상승에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 유입 추세가 강력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9만5619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