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이바라키 부정기 노선 신규 취항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03 16:0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이바라키 부정기 노선 신규 취항
▲ 에어로케이항공은 3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일본 이바라키에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이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이바라키 부정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3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이바라키에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고 밝혔다.

청주-이바라키 노선의 출국편(RF384)은 청주국제공항에서 14시에 출발해 16시5분에 도착한다. 복귀편은(RF383)은 17시 출발해 20시5분 도착한다. 

이바라키는 일본 북동부에 있는 도시로 도쿄와 가깝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이바라키 노선 취항을 위해 6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첫 항공편은 만석으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는 이바라키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기편 전환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청주-이바라키 노선은 하나마키와 오비히로에 이은 세 번째 부정기 일본 노선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의 소도시로 향하는 하늘길을 확장하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에서 일본의 다채로운 지역으로 연결을 확대함으로써 지방 공항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며 “이바라키 노선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