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에 가변형 모듈 설계, 이한준 "미래 인재 발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03 10:0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축 분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토지주택공사는 2일 경남 진주시 사옥에서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에 가변형 모듈 설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한준</a> "미래 인재 발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2일 경남 진주시 LH사옥에서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박정환 홍익대학교 교수가,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속 심사위원 및 건축가 4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서류 사전심사, 1차 판넬 심사, 2차 발표 및 모형작품 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 72곳에서 모두 296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대상 및 최우수상 각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5팀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인서·기선도(홍익대학교) 학생팀의 ‘우리의 고(GO)장’은 입주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화할 수 있는 가변형 모듈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로 창의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이 설계는 소통과 협력을 유도해 다양한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가능한 혁신적 공동체 주거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되고 대상팀은 상금 500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수상 이상 수상팀은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토지주택공사 입사 때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 면제 등 추가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단순한 설계 특화를 넘어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안하는 작품들을 만나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 사고를 지원해 건축 분야 미래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