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LS증권 "현대차기아 12월 이후 판매 늘 전망, 계열사 파업 따른 생산차질 해소"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3 09: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기아의 11월 판매 약세가 계열사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12월 판매량은 생산 공백 해소로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증권 "현대차기아 12월 이후 판매 늘 전망, 계열사 파업 따른 생산차질 해소"
▲ 현대차·기아의 12월 판매량이 생산 공백 해소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자동차그룹>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3일 "올해 11월 현대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7% 줄어든 35만6천 대를 기록했다"며 "국내 판매량은 6만3천 대로 12.3%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의 11월 판매량 약세 이유를 지난 달 초에 있었던 현대트랜시스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12월부터 기아와 마찬가지로 생산 공백이 해소되면서 판매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차·기아가 12월 생산 공백 해소로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는 점차 줄어들 전망한다"고 바라봤다.

이어 "내년에는 미국과 인도 신공장 가동률이 올라옴에 따라 현지 판매량이 증가가 기대된다"며 "카니발 HEV, 아이오닉9, EV3 등 지역별로 신차가 투입되고 국내와 미국 중심으로 생산량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