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19% 급등, 신성델타테크 13%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02 16:5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19% 급등, 신성델타테크 13% 올라
▲ 2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58%(23만1천 원) 오른 14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6%(5만5천 원) 높은 123만5천 원에 출발한 직후 오름폭을 크게 키운 뒤 횡보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13만3396주로 직전 거래일의 2.6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9조2123억 원으로 4조8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2위에서 11위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3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경영권 분쟁 기대감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말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이 3주 정도 남아있어 매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05% 상승했다. 15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5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06%(1.43포인트) 내린 2454.4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500원)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50%(3600원) 높은 6만9천 원에 출발해 장 초반 급등한 뒤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122만7262주로 직전 거래일의 3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2조310억 원으로 24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9위에서 17위로 올랐다.

외국인이 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6억 원어치를, 기관은 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배당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신성델타테크는 배당 기준일을 확정하기 위해 이달 31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64% 상승했다. 1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3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리노공업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0.35%(2.35포인트) 내린 675.84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