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11월 르노코리아 국내외 판매 대폭 늘어, KG모빌리티·한국GM 수출 호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2 16:4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가 11월 국내와 해외 판매량 모두 대폭 늘었다.

KG모빌리티도 11월 국내 판매량이 소폭, 수출 판매량이 대폭 증가해 전체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GM은 해외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량이 대폭 감소했다.

◆ 르노코리아 11월 국내 판매 289%, 해외 판매 197% 늘어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가 11월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르노코리아는 11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7301대, 787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11월 르노코리아 국내외 판매 대폭 늘어, KG모빌리티·한국GM 수출 호조
▲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2023년 11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와 해외 판매는 각각 289.4%, 197.5% 늘었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35.6% 증가한 1만5180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를 보면 그랑 콜레오스가 6582대가 판매됐다.

QM6, 아르카나, SM6는 각각 350대, 309대, 39대가 판매됐다. QM6과 SM6은 작년 11월보다 각각 66.2%, 73.5% 감소했다.

해외에서는 아르카나가 6743대, QM6이 1136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아르카나, QM6 판매는 각각 223.4%, 115.6% 늘었다.

◆ KG모빌리티 11월 국내 판매 줄고, 수출 대폭 증가

KG모빌리티는 11월 국내에서 3309대, 해외에서 5540대 등 모두 8849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11월 르노코리아 국내외 판매 대폭 늘어, KG모빌리티·한국GM 수출 호조
▲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 칸. < KG모빌리티 >

2023년 11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5% 줄고 해외 판매는 184.1% 늘었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6.4% 증가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렉스턴 스포츠가 92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액티언은 693대, 토레스는 지난해 11월보다 58.3% 감소한 644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티볼리는 7.8% 감소한 530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토레스 EVX는 332대, 렉스턴은 112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11월보다 토레스 EVX와 렉스턴은 각각 80.1%, 34.1% 줄었다.

코란도와 코란도 EV는 국내에서 각각 69대와 3대가 팔렸다. 코란도는 지난해 11월 대비 29.6% 줄었다.

해외 판매를 보면 11월 토레스는 1578대, 렉스턴 스포츠는 1389대가 팔렸다. 토레스는 163.0% 늘었다.

코란도와 티볼리는 각각 780대, 736대가 팔렸다. 코란도와 티볼리는 각각 21.3%, 5.4% 늘었다.

액티언, 렉스턴, 토레스 EVX는 각각 474대, 458대, 125대가 판매됐다.

11월 코란도 EV는 수출되지 않았다.

◆ 한국GM 11월 내수 판매 대폭 감소, 수출 소폭 증가

한국GM은 11월 내수 1821대, 수출 4만7805대 등 모두 4만962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3년 11월보다 내수 판매는 39.6% 줄었고, 수출은 8.4% 늘었다.
 
11월 르노코리아 국내외 판매 대폭 늘어, KG모빌리티·한국GM 수출 호조
▲ 한국GM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 한국GM >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량은 5.4% 늘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1398대, 트레일블레이저 302대, 트래버스 45대, GMC 시에라 25대, 타호 23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11월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9.4%, 28.9% 줄었고 트래버스는 44.4% 감소했다. GMC 시에라는 13.6%, 타호는 64.3% 증가했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11월 대비 71.4% 감소한 28대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각각 0.8% 증가한 1만8413대와 13.8% 증가한 2만9392대가 수출됐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