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열어, 김민영 "계열사 협력 강화해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2-02 15:4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열어, 김민영 "계열사 협력 강화해야"
▲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가(사진) 11월29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열린 창립 92주년 기념식에서 창립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9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92주년을 맞아 11월29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창립기념사로 시작했다.

김민영 사장은 "올해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최초로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했으며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인 'DMB-3115(이뮬도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승인과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며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단일 품목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우리는 100주년을 바라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 동안 각 계열사가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며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면 성과를 창출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홀딩스는 그룹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달라진 1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룹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그룹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창립기념사 이후에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포상식에서는 고 강신호 명예회장의 모습을 본뜬 기념주화도 수상자에게 같이 수여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