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명동에 'K푸드 특화 편의점' 열어, 불닭볶음면에 밤티라미수까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6 10:2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K푸드 특화 편의점을 열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6일 서울 명동에 K푸드 특화 편의점인 CU명동역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CU 명동에 'K푸드 특화 편의점' 열어, 불닭볶음면에 밤티라미수까지
▲ CU가 명동에 K푸드 특화 편의점을 열었다. 사진은 CU명동역점 매장. < BGF리테일 >

CU명동역점은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 규모는 142㎡(약 43평)다.

매장 전면은 K푸드를 중심으로 꾸몄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요리 연구가인 백종원시리즈 진열대, 맛폴리의 밤티라미수와 연세크림빵 시리즈를 포함한 디저트 진열대, 바나나우유 진열대 등이 있다.

한쪽 벽면에는 한국의 대표 라면을 만날 수 있는 40종의 라면 진열대와 컵라면 모양의 시식대를 설치해 ‘K라면 특화존’을 구성했다. 즉석 라면 조리기도 3대 배치됐다.

점포 내 일반 진열대에는 200여 종류의 한국 과자와 건강식품 및 뷰티 상품 등을 진열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고려해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작성된 안내판을 곳곳에 배치했다. 해외 관광객이 한국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인 '나마네카드' 키오스크와 외화 환전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황환조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편의점에 대한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며 관광 코스로 꼽힐 정도"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멋과 개성을 담은 차별화된 매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