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25 14:2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수자원공사는 서스틴베스트가 비상장사 포함 1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종합평가에서 최종 A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수자원공사,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 한국수자원공사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종 A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두 번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의 ESG 평가를 진행한다. 상대평가를 통해 평가 대상 기업에 7개 등급(AA, A, BB, B, C, D, E)이 부여된다.

수자원공사는 전체 평가대산 기관 가운데 상위 0.7%에 해당하는 9위의 순위를 기록했다. 전기·발전·수도 등의 업종을 보유한 30개 기관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이 디지털플랫폼정부 1호 수출로 지정돼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것에 더불어 댐 수문 방류 안전 경로 내비게이션 안내, 수도정보를 활용한 위험징후 포착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물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부문 ESG 경영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