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DS증권 "교촌에프앤비 성장과 주주환원 강조, 4분기부터 수익성 회복 기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5 09:0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촌에프앤비가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신메뉴 출시와 해외 진출 가속화 등으로 성장성을 높이겠다는 뜻을 보였다.

장지혜 DS증권 연구원은 25일 교촌에프앤비 목표주가를 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DS증권 "교촌에프앤비 성장과 주주환원 강조, 4분기부터 수익성 회복 기대"
▲ 교촌에프앤비가 국내외 성장 및 주주환원에 힘쓸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9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이번 투자자 대상 발표회에서 주요 관심사는 국내 성장성과 해외 확장성, 주주환원 계획 등 이었다”며 “교촌에프앤비 역시 이에 대한 구체적 전망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신메뉴로 점당 매출을 높이고 출점을 재개하며 성장을 이어간다.

해외 사업에서는 아시아의 경우 프랜차이즈 사업을 독점적으로 운영할 권한을 부여하는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직영 점포 재단장과 가맹사업 확대를 진행할 것으로 파악됐다.

수익 성장에 따른 배당 확대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는 뜻을 교촌에프앤비는 보였다.

4분기부터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라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3분기에는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며 “4분기부터는 가맹점 직영 전환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수익성이 일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4분기 연말 성수기 및 신제품 광고 효과로 매출 성장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786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8.0%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7.0% 줄어드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