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대 유지, 케이뱅크 34.5%로 최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2 16: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터넷은행3사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카카오뱅크는 2024년 3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32.3%로 목표치인 30%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대 유지, 케이뱅크 34.5%로 최고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3사가 3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30%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평균 잔액은 약 4조7천억 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중저신용 대출 1조8천억 원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 총여신 연체율은 3분기 기준 0.48%로 지난해 3분기보다 0.01%포인트 개선됐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케이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34.5%로 인터넷은행3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23년 2분기부터 여섯 분기 연속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회사 출범 뒤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케이뱅크가 올해 1~3분기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8806억 원이다. 2017년 4월 출범 뒤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잔액은 6조8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3.8%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2024년 들어 3분기까지 누적으로 중저신용 대출 1조3천억 원을 공급했다. 3분기 기준 중저신용 대출 평균 잔액은 4조 원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거시경제 불안정성과 제한적 여신 포트폴리오에도 포용금융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포용으로 인터넷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