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J중공업 LNG 이중연료 추진선 2척 인도, 창사 뒤 최초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1-21 16:3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J중공업 LNG 이중연료 추진선 2척 인도, 창사 뒤 최초
▲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번째), 안젤리키 프란고우 나비오스마리타임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가 21일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HMM 오션호'의 명명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J중공업 >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은 21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700TEU급 LNG 이중연료(D/F) 추진 컨테이너선 2척을 인도하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용선사 HMM, 조선사 HJ중공업 등의 관계자까지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의 LNG 이중연료 추진선 인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회사는 2022년 모두 2억4천만 달러에 해당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된 2척의 선박을 ‘HMM 오션(OCEAN)’, ‘HMM 스카이(SKY)’로 각각 명명했다.

회사 측은 “2021년 상선 시장 재진출 이후 착수했던 5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에 이어 이번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2척까지 성공적으로 건조해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중대형 컨테이너선(5천~9천 TEU급)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메탄올 추진선으로 개조 가능한 선박(메탄올 레디) △LNG 이중연료 선박 △메탄올 추진선 등을 앞세우기로 했다. 

이밖에 암모니아와 수소를 운송할 수 있는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연구개발 중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