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부산은행 3천만 달러 규모 외화CD 발행 성공, 지방은행 최초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1-21 16:2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외화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했다.

부산은행은 21일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3천만 달러 규모 외화CD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3천만 달러 규모 외화CD 발행 성공, 지방은행 최초
▲  부산은행은 21일 해외투자자 대상 3천만 달러 규모 외화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높은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을 바탕으로 외화CD 발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외화CD 발행은 4월 구축을 완료한 ‘외화CD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외화자금 조달 기반이 확대됐을 뿐 아니라 예금보험료와 외화 건전성 부담금이 감면돼 발행 비용도 절감됐다.
 
김청호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이번 외화CD 발행 성공으로 적기에 외화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다양한 조달 방법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