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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정말] 국힘 김재원 "당원게시판 논란 해명해야", 한동훈 "자중지란 안 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1-21 15: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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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정말] 국힘 김재원 "당원게시판 논란 해명해야", 한동훈 "자중지란  안 돼"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월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1일 ‘오!정말’이다.

당원게시판 논란 해명해야
"최근 당원게시판 관련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털어낼 것이 있으면 빨리 털어내고 해명할 것이 있으면 명명백백하게 해명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쇄신과 변화의 목소리가 국민께 진정성 있게 들릴 것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대표 가족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다수 올라왔다는 문제제기와 관련해)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져선 안돼
"저희는 지금 변화와 쇄신, 민생을 약속한 상태고 그걸 실천할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당 대표로서 잘 판단해 대응하겠다. 건건이 대응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이슈를 덮거나 그런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당 대표로서의 판단이라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기자들을 만나 당원게시판 비방글게시 논란과 관련해 해명이 필요한 수준의 사안이 아니라는 취지로 답하며)

이런 것까지 기소해야 하나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보도내용을 봤다. 이런 것까지 기소를 했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관용차와 정책추진비를 공무상으로만 사용하고 있지만 간혹 공사구분이 불분명해질 때가 있다. 그걸 어떻게 입증하려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기소된 내용들 만으로 중형이 불가피한데 그런 것까지 기소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 필요가 있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검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의뢰를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관용차 사적사용문제를 업무상 배임으로 보고 기소한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불경기에 돈 돌게 하는 것이 정부 역할
"교과서에도 나와있듯 경제의 3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다. 경기가 활황일때는 눌러주고 경기가 나쁠 때는 부추겨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지금처럼 경기가 나쁘고 돈이 마르면 돈이 돌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인데 그런 정책들이 사라진 것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원 영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한 모두발언에서 무너지는 골목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윤석열은 없고 문재인만 있다.
"윤석열 정부는 없고 문재인 정부만 있다. 지금 대한민국 사정기관의 행태가 이렇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는데도 검찰과 경찰, 감사원은 이전 정부의 일만 탈탈 털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사정기관들이 정쟁에 이용되는 행태를 비판하며)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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