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디엠텍 스팩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기준가 대비 22%대 급락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1-20 11: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팩(특수목적회사)합병으로 상장한 유디엠텍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중 22%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유디엠텍 주가는 기준가(1953원)보다 22.73%(444원) 떨어진 1509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유디엠텍 스팩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기준가 대비 22%대 급락
▲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왕지남 유디엠텍 대표이사, 박성준 대신증권 전무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디엠텍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디엠텍은 2007년 설립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통합 기계언어를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자동차·선박·발전소 등을 전방산업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유디엠텍은 2023년 매출 74억1600만 원, 영업이익 1억5500만 원을 냈다. 

유디엠텍은 이번 합병 상장으로 110억 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해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등에 쓴다는 계획을 세웠다.

왕지남 유디엠텍 대표는 “유디엠텍은 업계 최초 100% 정확도를 보장하는 변환기술을 완성해 상용화했다”며 “이번 스팩 합병상장을 계기로 더욱 공격적 사업을 전개해 국내외 자동차 및 국방, 에너지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