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대량생산체제 구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1-19 16:3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생산 거점을 확대하며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메코는 18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메디톡스 오송 3공장에서 E동을 뉴럭스의 신규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대량생산체제 구축
▲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메디톡스 오송 3공장(사진) E동을 보툴리눔 톡신제제 뉴럭스의 신규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B동보다 3배 이상 높은 생산능력을 갖춘 E동에서도 뉴럭스 생산이 가능해졌다.

뉴럭스는 지난해 8월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뉴럭스는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뉴메코는 제조소 확장과 함께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뉴메코 관계자는 “이번 제조소 추가로 국내 수요 대응은 물론 해외 파트너사와 대규모 공급 협상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연말부터 국가별 수출 등록이 시작뿐 아니라 용량 추가와 적응증 확대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