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전력망 확충 역량결집 다짐대회 열어, 김동철 "미래 전력망 확충에 사활"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18 15:2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전력망 확충에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한전은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력망 확충 역량결집 전사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 전력망 확충 역량결집 다짐대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11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철</a> "미래 전력망 확충에 사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8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전력망 확충 역량결집 전사 다짐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다집대회에서 “전력망 적기 확충은 한전 본연의 업무인 ‘안정적 전력공급’의 핵심이고 반도체, 인공지능 등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필수 국가과제”라며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미래 전력망 확충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력망 확충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전의 강력한 사업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56조5천억 원 규모의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하고 20236년까지 송전선로와 변전소를 각각 60%, 40% 늘어난 5만7681서킷킬로미터(C-km), 1228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지역주민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력 설비 수용성 저하로 건설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전은 정부 및 국회와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민 설명회 및 지자체 협의를 통해 수용성을 계속 높여가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건설 목표와 추진 방향을 구체적이고 명확히 설정해 공사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다. 

한전은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해 10월에 내부 의견 수렴도 진행했다. 11월11일에는 토론회를 열고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5대 핵심 의제도 도출했다.

5대 핵심 의제를 살펴보면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전력망 확충 △국가기간망 신속 건설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추진 △전력계통위원회 신설 △지자체 및 지역주민 소통강화로 전력망 확충 이해 기반 확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상 및 지원제도 마련 등이 있다.

김 사장은 “안정적 전력공급은 물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전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력망 건설이 절실하다”며 “전사가 합심해 5대 핵심 의제를 힘 있게 추진하자”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