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연립2 재건축 수주, 올해 정비사업 수주 7923억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18 09:5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재건축정비사업에서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 열린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연립2 재건축 수주, 올해 정비사업 수주 7923억
▲ 안산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예상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수주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모두 3588억 원 규모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76번지 일대 5만580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1025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서울 강남구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9월 서울 동작구 ‘사당5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고잔연립2구역까지 하반기에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7923억 원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말까지 방화3구역과 전농9구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추진해 1조5천억 원 이상 누적 수주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옥상 공간을 살린 커뮤니티 및 주변 공원과 연계된 조경시설 등 주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며 “당사를 믿어준 조합원과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