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23.7%, 정당지지 민주 47.5%로 올라 국힘 앞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18 08: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3.7%, 정당지지 민주 47.5%로 올라 국힘 앞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20%대 초반을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23.7%, 부정평가는 73.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세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11일 발표)와 비교해 1.4%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1%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0월5주차 조사 이후 3주 만에 하락세에서 반등했지만 20%대 초반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와 관련된 의혹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지난 15일 있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판결은 윤 대통령 지지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서울(5.3%포인트), 대전·세종·충청(5.2%포인트), 부산·울산·경남(2.3%포인트), 인천·경기(1.9%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올랐고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3.9%포인트 내려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6.6%포인트), 20대(3.0%포인트), 70대 이상(2.3%포인트), 30대(1.3%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늘었고 40대(3.0%포인트)와 50대(1.0%포인트)에서는 긍정평가가 줄었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3.7%, 정당지지 민주 47.5%로 올라 국힘 앞서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1.6%, 더불어민주당 47.5%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5.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0.9%포인트, 3.8%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유죄 판결에도 국민의힘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더 크게 올라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7.7%포인트) △부산·울산·경남(5.3%포인트) △인천·경기(4.2%포인트) △서울(2.9%포인트)에서 높아졌고 △대구·경북(3.9포인트)에서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6.8%포인트) △40대(5.1%포인트) △70대 이상(3.8%포인트) △60대(3.7%포인트) △30대(2.7%포인트) 등 전 연령층에서 올랐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5.6%, 개혁신당 3.6%, 진보당 0.9% 등이었다. 무당층은 8.8%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14일과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정원택
리얼 여조사 밑기어럽다   (2024-11-18 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