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3분기 영업이익 5억으로 20개 분기 만에 흑자, "수익성 강화 집중"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14 16:2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이 20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남양유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27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5% 줄었으나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남양유업 3분기 영업이익 5억으로 20개 분기 만에 흑자, "수익성 강화 집중"
▲ 남양유업이 2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3분기 순이익은 4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남양유업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 2분기 이후 20분기 만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 전환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책임경영 강화, 부진 사업 정리, 사업구조 재편 등 수익성 강화 중심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1월 말 최대주주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로 변경됐으며 3월 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재편, 원가 절감 등 수익성 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 강화, 주주 가치 제고 활동,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