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2026년 DHL코리아에 중형 PBV 'PV5' 공급, 친환경 물류 생태계 '맞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1-14 11: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2026년 DHL코리아에 중형 PBV 'PV5' 공급, 친환경 물류 생태계 '맞손'
▲ 13일 서울 강남구 기아360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왼쪽)와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기아360에서 DHL코리아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아는 2026년부터 브랜드 첫 중형 PBV인 'PV5'를 DHL코리아에 공급한다. 그 뒤 DHL코리아의 물류 현장과 차량 운영 관련 특성을 파악해 해당 물류 환경에 최적화한 PBV 모델도 제작할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기아는 충전, 사후서비스(AS) 등 PBV 연계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 DHL코리아와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차량 전환에 협력키로 했다. 

기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 대상 협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PV5뿐 아니라 2027년 출시 예정인 대형 PBV 'PV7' 등으로 협업 모델도 확대 추진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