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3분기에 기업인수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때문에 큰 폭의 영업손실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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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올해 3분기에 매출 168억 원, 영업손실 164억 원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루닛 3분기 영업손실 164억으로 36.7% 증가, "볼파라 인수 관련 비용 때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3220550_66851.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루닛이 볼파라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에 3분기에 큰 폭의 영업손실을 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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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3%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6.7% 확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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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3분기 영업손실 확대를 놓고 "뉴질랜드 소재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볼파라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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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의 3분기 매출 급증 역시 볼파라 인수에 따른 효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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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파라의 실적이 처음으로 온전히 루닛의 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볼파라의 구독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매출은 전체 매출 가운데 97%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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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볼파라와 성공적으로 통합하면서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