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프로세스 자동화' 발굴과제 연내 적용, 연 450억 비용 절감 기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1-13 16:5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프로세스 자동화' 발굴과제 연내 적용, 연 450억 비용 절감 기대 
▲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가운데)이 12일 '2024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빅리그' 폐막식에서 참여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사내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과제를 실무에 적용해 업무자동화 영역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12일 '2024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빅리그'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봇프로세스자동화 빅리그는 규칙적이고 정형·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과제 발굴, 기획, 개발까지 전 과정을 담당직원이 직접 주도하는 참여형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본부 및 영업점 직원들로 구성된 31개 팀이 참여했다. 

농협은행은 41개 혁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1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대상은 '기업카드 신용평가 제외등록'과 '데이터베이스(DB)가입자관리 자동분류' 과제를 발굴한 각 팀이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41개 혁신 과제는 모두 올해 안으로 실무 적용이 예정됐다. 농협은행은 혁신 과제 도입이 완료되면 총 200건의 업무를 자동화해 연간 약 45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업무자동화 과제 발굴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RPA 빅리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반복 업무가 아닌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